3월 25일 대망의 "적" 최종 오디션이 진행 됐습니다.

영화 제작에 앞서 분주한 날을 보내고 계시던 곽경택 원장님의 방문에 저희 선생님들도 초 긴장 상태.

그날의 지원자들은 오죽 했을까요..?

그날의 심사는 MBC아카데미 광주연극음악원의 원장님 이자 영화 감독이신 "<곽경택>님,

영화 제작사 트리니티 대표 남지웅님, 모가비 픽쳐스 김무룡대표님 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~

 

신인 연기자 지망생들이 많았던 탓에 곽경택 감독님께서는 바로 바로 연기 지도나, 코칭을 해주셨습니다.

이날의 지원자들에게는 특강 보다 더욱 값진 시간들이 아니었을까 싶네요~